[디자인/스타일링] 가슴 부분에 턱받이가 있는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입체감과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드레스입니다. 섬세한 비쥬 스트랩이 우아한 빛을 더해줍니다. 허리 부분에는 코르셋 같은 트랜지션이 있어 스타일을 아름답게 강조합니다. 상체는 컴팩트하게 핏되며, 밑단으로 퍼지는 플레어 실루엣이 여성스럽고 글래머러스한 룩을 연출해줍니다. 게다가 뒷면에 셔링을 넣어 편안함과 핏을 양립시켰습니다.
[장면] 화려함과 패션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특별한 장면에서 주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파티, 만찬, 초대석에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재킷과 함께 착용하면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옷장에 하나쯤 있으면 일상의 코디네이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믿음직한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