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타일링]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더블 브레스티드 드레스로, 앞부분의 버튼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어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해줍니다. 허리 부분에 높게 배치된 플랩 포켓이 시선을 사로잡고, 다리를 길어 보이는 효과를 연출해줍니다. 일자형 실루엣은 몸의 라인을 너무 돋보이게 하지 않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룩으로 깔끔한 룩을 선사합니다. 소매와 칼라에는 표면 질감이 있는 다른 천을 사용했으며, 서로 다른 소재의 대비가 디자인에 깊이를 더해 프렌치 시크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보라색과 흰색의 컬러가 서로 다른 표정을 연출하며, 둘 다 경쾌한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디테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클래식함과 패션성을 결합한 단순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드레스입니다.
[장면] 출퇴근길에 트렌치코트를 더해 깔끔하고 클래식한 룩을 연출해보세요. 카페타임, 쇼핑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일자형 실루엣과 미니 길이의 완벽한 밸런스가 데일리 스타일을 도시적인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해줍니다. 부츠와 매치해 모던한 룩을 연출하고, 펌프스를 매치해 프렌치 시크한 여성미를 연출해보세요. 온, 오프 모두 다양한 스타일로 착용 가능하며, 단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입니다.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선택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