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타일링] 광택이 나는 블랙 패브릭에 자카드풍의 대리석 패턴을 더해 깊은 느낌을 연출한 작품입니다. 비즈와 스팽글로 세심하게 장식한 커다란 꽃 모티브가 가슴 부분에 빛을 발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칼라는 깔끔한 칼라리스 디자인으로 액세서리와 잘 어울립니다. 루즈한 실루엣과 기모노 소매가 여유로운 핏을 선사하며, 넓게 접히는 소맷단이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섬세한 셀프 패브릭 루프 버튼 후크가 앞면 하단 패브릭과 함께 부착되어 사려 깊은 느낌을줍니다. 클래식부터 모던까지 폭넓은 스타일에 매치해, 어른의 옷차림을 돋보이게 해 주는 세련된 아이템입니다.
[장면] 출퇴근이나 커피타임 등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접목시켜 심플한 코디를 즉각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재킷처럼 착용해 시내 산책이나 쇼핑 시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 극장에 가기, 박물관 방문 등 지적이고 화려한 장면에 적합합니다. 호텔 리셉션, 결혼식 애프터 파티 등 특별한 날에는 스팽글 자수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의지할 수 있는 성인 여성의 필수 아이템입니다.